복을 가져다 주는 산양삼화분
키우는 재미 + 보는 재미 + 먹는재미
3가지 즐거움이 있는 산양삼화분 입니다.
산양삼 13~15년근을 분당 1뿌리씩 넣었습니다.
이제 막 고패삼이 되어 자라고 있는 중입니다.
거의 4~5구 삼이 많습니다.
딸(열매)가 열릴때 까지 난실에 난과 함께 키우시다가,
언제든지 뽑아서 닭백숙등 에 넣어 드심 좋습니다.
가까운 지인에게 선물 하시면 이색 선물로 인기 만점입니다!!
*사진은 4월 15일 촬영한 사진으로 삼의 성장은 4~5월 쑤욱 자라므로,사진과 틀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