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난과 인연을 맺을때 같이하던 벗들 다 손놓고 이재는 늘혼자 산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가끔 예전 같이 산에 다니던 친구와 동생놈 생각이 날때 슬퍼집니다 이젠 가고 싶어도 못 가는데있으니까요또 같이 난초하던 벗들 만나 난초 아직도 하느냐고 물어 볼때가 가장 부끄럽습니다 난초로 이루어놓은것 하나엾으니가요 그래도 난초로 남들을 속여 본적은 없읍니다 요즘 여러사이트에 보면 무늬아닌개체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서반무늬(?) 푼돈에 양심 팔고 남 속이지는 말아야하는데...저도 많이 속아 직접 나서볼려구요 처음이라 조금 배워 정회원으로 가입할려고 합니다 선배님들 많이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