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틈만 생기면 산채 나가 어렵게 수집해 키우던 난들이 어느 한겨울
관리부족으로 모두 동사 시킨 적이 있습니다..
너무나 허망하고 허망해 난 키우기를 포기 했었는데,
어느날 인터넷 하다 난하나 란 사이트가 있어 들어가 보니 왜 이렇게 난들이 예뻐 보이는지~~!
문득 옛날 생각이 들어 난 키우기를 다시 시작 해볼까 하여 난하나 사이트에
회원가입 했습니다^^
많은 도움 편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