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몫 이라는 표현으로 "갑오"라는 표현을사용하고있습니다.
이는 일본어에서 온말로, 사용치 말아야하나,
굳이 사용하려면, 정확한 표현을 써야합니다.
본시, "가부시키 " 라는 표현의 약어로서 사용하는 바,
정확한 뜻은, 나누어 내기, 추렴, 주식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표현은, 한가부,두가부 가될 것이며,
일본어이므로 사용에 신중함이요구되고, 우리식 표현
으로 하자면 몫, 주 등의 사용을 권장합니다.
영어로 번들, 피스등 을 사용할수있으나, 익숙치 않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