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산지에서 산채한 소심이 역시....제가 가장 아끼는 밭자리입니다만..엊그제 모처럼 올랐더니 그야말로 초토화되어 당분간 난초 구경 힘들겠던데요..이 사진으로라도 마음의 위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