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가만히 있어도 너무더워서 산행못하다가 3일전부터 아침저녁으로좀 시원해 오늘은 맘먹고 밭자리 둘러보고왔습니다다녀가신님들이 너무 많아서 인연이 있을까하고 걱정했지만생강근에서 올라온 변좋은중투 한가보와 전면산반 2촉 3촉을 모촉은 소멸이라 다른분들이 못보신모양입니다 옆에는 너무 심하다할정도로 긁어놨더구요 만나서 무척 반가워 발걸음 가볍게 내려왔습니다 (사진이 흐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