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엽은 육질이 두텁고 라사지가 보여야되는데...
님이 올리신 난은 현상태로 보아 입변으로 보입니다

입변에서도 두화가 잘나오니 잘기르셔서 좋은꽃 피우시기 바랍니다...^^

입변이 참 애매해요? ㅎㅎ 엽성은 나름 갖추고 잇는듯 한데요.. ^^

성깔은 있어보이네요

배양후 신아를 한번 더 받아보실필요있을것같습니다...즐감입니다.

입변은 글자 그대로 서 있어야 되는 것 아닌지요?
환엽은 둥글어야하고...
참..어렵습니다.

어떤분들은 입변은 엽변이나 잎변의 잘못된 단어라 하시더군요.

입변(立邊)은 설 잎에, 가 변 또는 가장자리 변의  한자어로,  잎이 곧추선형을 말하고,
엽변(葉邊)은 잎 엽이란  한자어로, 엽변=잎변은 동일어로 직역을 하면 잎의 가자장리를 뜻합니다.
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입변이란 잎변을 뜻하는 것으로  둥근 꽃을 기대하는 종류의 난은 잎변으로 표기가 옳습니다.

입변...참 애매한것 같습니다.ㅠ.ㅠ

엽육도 좋을거 같습니다.

입변 참광범위하지요 주재덤게몇자적어봅니다.
깊은골을가진잎 . 무광에두터운잎.이슬밭이잎.곳추선잎.끝이둥근잎.배뿔뚜기잎.
위중한가지만 해당되더라도 잎변으로 봐야겠지요  위모두을갖추었다면 에이스급이지요.
상기의난도 잎변으로보여지네요~~~

이렇게 토론(평가)이 진지하게 됨을 보고서...

위의 아정님 처럼 이곳에,
고수님 여러분의 생각하는 잎변에 대한 기준을 말씀해 주시면 어떨까요? 하고 제안해 봅니다.

입변을보는 순위가 있지 않을까요
  우선 입질을 봐야지요 두터운 입 라사지 정도(입질이 기본 바탕입니다)
 그다음은 모양 입니다 에쁜 골을가진 잎,이슬받이,둥근잎,배뿔뚜기잎
마지막으로 색입니다 무광이냐 유굉이냐 진청이냐 서성이냐 무늬들어 있으면 더더 좋구요

예전엔 입질,모양,색 이모두를 갖추어야 입변이라 했는데
요즘은 이중 하나만 흉내를 내어도 입변이라 하니 답답 합니다,

아정님.침뫼님 말씀하신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요즘에은 그렇치 가안아서요 입변으로 바야겠지요 .
제가 예전에 말매산장님과 비슷한 난초를 산채해서 배양 해봤는돼 산채한 장소는
사철나무 (저살이나무)밑에서 산채했지요 난입에 황색 바이러스균이 감염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다음에 신아을 받아도 또 바이러스가 나타나면 서 생장 이 저하되면서 잘잘아지 않은되다가 옆에난으로
옴겨지기 때문에 경리시켜서 배양해보시는것이 좋을듯 십습니다.
난이 황색바이스에 감염되어 있는것같아 보여저서 제경험 담을 올려보왔읍니다.
신아을 받아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

산채인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입변이가될런지?..아직 잘 모르겠네요

새촉을 한번 받아보면 더욱 확실하겠지요

다양하고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